Bolivia, Copacabana, Isla del Sol

하루 잠깐 머물다 가는곳으로 생각하다 경치에 놀란 곳,

내륙 고지대에 우리나라 다도해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볼리비아는 나라전체가 사람의 손때가 묻지 않은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아직도 다시 여행가고 싶은 장소이다.


축구장은 양목장으로 사용가능합니다.

석양



일출, 이곳은 같은 숙소에서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수있다.

하루종일 태양과 함께하기 때문에 태양의 섬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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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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