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 가고 싶었던 이유중에 하나는 그들이 어떻게 그들의 과거를 기억하는지 궁금해서 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친 과거와 분단의 아픔을 겪어야 했던 과거를 후손들에게 어떻게 전달하려 하고 우리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했다.

3일동안의 기간이였지만 가장 사진을 많이 찍은 곳인것 같다. 사진을 다 올리는데는 시간이 좀 걸릴것 같다.

One of reason to go Berlin, I wonder how they remember their past.

They gave many person hurts, and they had divided country same with Korea now.

It was just 3 days, but I took a lot of pictures.


Charlies Point - 베를린 장벽이 있을떄 출입구 역할을 했다고 한다. 우리나라 판문점 같은곳

The gateway between west and east Berlin, Korea have Panmunjeom.



지금 이름은 까먹었다. 2차 세계대전 때 신병 집합소가 있던 곳이라고 한다. 천정에 구멍이 있어 비가 오면 아래처럼 젖는다. 현대적 피에타(성모가 십자가에서 내린 예수를 안고 슬픔에 잠긴 조각상)

I don't remember the name, but it was assemble place for new solider during WW II.

There are big hall on the roof, so it cannot block rain or snow. Below picture was taken when rain.

Modern Pieta


유럽 어디에나 용감한 기사가 용을 잡았다는 전설이 있는것 같다.

There are always brave nights killed dragon every Europe city.

독일 녹생당은 나치를 잡는다 라는 뜻인듯

German Green Party kill Nazis?

자본주의를 반대하는 포스터

Somebody hate Capitalism?

아래서 부터는 남아있는 베를린 장벽과 그곳에 남아있는 그림들

Remained Berlin Wall and beautiful arts.

장벽을 넘다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지를 장미로 표현

It describe how many people dead during escape


베를린 장벽의 그림들이 벽을 넘어 호텔, 상점, 건물들에게도 번지고 있었다.

The arts is going to hotel, shops, and all of buildings.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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