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만져보면 이가 뾰족 하고 느껴지더니 드디어 왼쪽 아랫니가 빼꼼 올라왔다.

새 이 나느라 처음 겪어보는 이앓이에 많이 힘들었을텐데, 엄빠는 것도 모르고 수면교육한다고 계속 혼자두고..

그동안 고생 많았어 아들~
잘 견뎌줘서 고맙고 앞으로 남은 20개의 이들도 잘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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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부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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